저렴하지만 한국에서 먹었던 맛과는 다른 맛. 나름 맛있었다 :-)
하지만 인공적인 느낌은 어쩔수 없다.
유명하댄다.
다음은 나.
맛은 있었다. 맛 없었으면 속상했을거야.
물이 깊어선지, 맑지 않아선지. 속이 들여다보이지 않았다.
도쿄의 트레이드 마크.
물론 올라가지는 않았다.
자재도 그렇고 예전 서울역과 많이 비슷한 분위기.
입장을 하지 못해 더욱 가까이서 찍을수가 없었다.
* 히데요시가 아니라 太田道灌(おおた・どうかん)라는 무사 라고한다. - 사와이 리에 님
Nikon D70s / 18-55mm 1:3.5-5.6 / JPG HIGH / `08.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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