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좋은날 Humberbay 로 카메라 들고 놀러 나가다.
버스타고 이슬링턴을 내려가는중~
조카 상욱이. 조그마할때 보고 오랬만에 보니깐 징그럽게 컸다.
streetcar 를 기다리는중. 이국적인 풍경. 이국적인게 아니고 이국이구나..
Humberbay park의 오리떼
온타리오 호수와 CN타워, 멀리 보이는 다운타운.
한 콘도미니엄 앞에서 거울 셀프. ㅋㅋ
오늘의 런치~ 돼겠습니다. 거대한 핫도그 2.5달라. 코크 1달라.
동네 주차장
에글링턴 웨스트.
Humberbay Park.
Nikon D70s / 18-55mm 1:3.5-5.6 / JPG HIGH / 0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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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시 외국의 미는 건물여백이구나..
ㅋ 땅이 넓어서 높고 좁게 지을필요가 없디야
Ontario Sea의 오타 아니냐?
왜케 큰거야~!
그러게 말이에요 ㅎ
streetcar가 버스여?
지상전차
언제 갔다온거야?
거울 샷 너야?
으흠 부러운데!
근데 왜 빠박이야~?
저저번주에 왔다가. 아직 안가고 있다.
오옷 전공을 사진찍는 걸로 바꾸셨소?
제법 각도가 나옵니다 ㅋ
구경 잘하고 갑니다 ^^ 몇장 퍼가도 되죠??
안돼 ㅋ
멋지심...~~^^
ㅋㅋ 감사하심 ㅋㅋ
멋진 사진이네요.ㅋ CN타워면, 캐나다 맞죠~~???ㅋ
네 캐나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