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아름답다는 쇠소깍과 정방폭포를 찾아 나섰다.
쇠소깎. 그냥 찍고만 바로 나왔다. 테우체험도 못해보고 ㅠ
폭포가 바다로 떨어지는 정방폭포.
이러한 폭포가 아시아에선 이거 하나라고 한다.
이러한 폭포가 아시아에선 이거 하나라고 한다.
정방폭포
폭포 앞에서 친절한 소영씨.
나.
어색한 손 처리.
저녁에 도착한 러브랜드.
똥침을 향한 욕망.
똥침을 향한 욕망.
비웃냐?
아.. 내가 회사에서 모대린데..
SIGMA DP2 / RAW / sRGB / SPP 3.5 + Photoshop CS3 / 2009.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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