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mohome.com :: 괴발자 모근원

안녕하세요.

모근원입니다.


지난번 욕지도 자전거캠핑에서 화장실은 있었지만, 샤워시설이 없어 코펠에 물을 받아 부어가면서 씻었던 적이있었는데요,

그때 샤워기의 필요성을 느끼고 다녀오자마자 샤워백을 알아봤었습니다. ㅋ 역시 캠핑은 지름을 낳는군요.


샤워백에선 저렴한제품들중에는 물을 채워넣고 나뭇가지나 높은곳에 매달고 중력에 의한 압력차로 샤워를 하는 제품들이 있고,

차량용 시거잭이나, 배터리를 이용해서 작은 모터를 돌려 샤워를 하는 제품들도 있었습니다.


높은곳에 매다는 샤워백은 물이 10리터이상만 들어가도 그 무게때문에 매달곳 찾기가 쉽지않다는 후기들이 종종 보였고,

모터제품들은 제가 하는 캠핑스타일에 맞지않아 스킵했습니다.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제품이 있었는데..

제가좋아하는 NEMO 브랜드에서 나온 '헬리오 프레셔 샤워'라는 제품이었습니다.


최저가와 해외가격을 알아보면서 어디서 구입할까 검색중에 때마침 제가 텐트를 구입할때도 이용했던 캠핑존에서 체험단을 모집하더군요!




바로 캠핑존 까페 [니모 헬리오 체험단]를 통해 체험단을 신청해봤고, 몇일 뒤 운좋게도 헬리오 프레셔 샤워 체험단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약 한달간 제품을 사용해보고 구입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캠핑존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당첨발표가 나고, 다음날인 5월 21일 배송된 니모 헬리오 프레셔 샤워 (Nemo - HELIO Pressure shower) 를 개봉하면서 구성품을 살펴보았습니다. (이하 '헬리오'로 표기하겠습니다.)





배송받은 상태의 헬리오 입니다. 헬리오 프레셔샤워 수납백, 본체, 워런티 카드, 자잘한 태그가 있습니다.





저는 니모제품을 3개 가지고 있습니다. 텐트인 갤럭시 2P와, 매트인 ZOR 25L을 두개가지고 있지요. 모두 MK아웃도어 정품인데 분명 이전엔 붙이는 홀로그램 스티커로 정품여부를 판별할수 있게 했는데, 새로 바뀐 방식인지 홀로그램 스티커 대신, 이렇게 워런티 카드를 제공합니다.


다른분들 블로그를 검색해봤을때 헬리오에도 홀로그램 스티커가 제공되었던걸 보면 바뀐 방식이 맞는것 같습니다. 저는 스티커보다 이편이 훨씬 편하네요! 기존 제품들도 워런티 카드로 발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ㅠ





수납백 속에는 이렇게 본체가 수납이 되어있는데요, 수납백 사이즈가 타이트하기때문에 넣고 빼기가 조금 힘이듭니다.

팩킹시에 수납백의 사이즈는 지름 22cm, 높이 14cm 입니다.




본체크기가 생각보다 큰데 작은 수납백 속에 쏙 들어가있습니다.





수납백은 물이 잘 빠지고 통풍이 원활하게 구멍이 나있습니다. 재질도 물에 젖지않는 재질이네요~





손잡이 부분도 접착으로 되어있고 지퍼등도 심실링이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천의 재질이 PU 같은데요, 니모사의 방패로고가 은은히 빛납니다.

이제 무게를 달아보겠습니다.




케이스의 무게는 65g 입니다.




본체의 무게는 601g 이네요.



팩킹했을때 총 무게는 667g 이 나왔습니다. 제조사에서 밝힌 무게인 710g 보다 실측하니 더 적게 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

이정도면 백패킹에서도 가능할듯 한 무게이네요. 하지만 백패킹에선 물티슈를 이용하기로 하고, 저는 자전거 캠핑에서 이용하겠습니다.

헬리오는 미니멀과 오토캠핑에서 더욱 빛이 날것 같네요.




물을 담아야하지만, 물빼고 말려서 수납해야하는 뒷정리가 귀찮아 지기 때문에 바람으로만 팽창시켜 사이즈를 재보겠습니다.

풋펌프를 처음사용할때 아무리 밟아도 바람이 안들어가서 요리조리 보다보니 풋펌프의 위쪽 마개를 열어주어야합니다!

풋펌프의 위쪽 마개는 공기가 들어가기만 하고, 나오지는 않게되어있는 구조이구요,

아래쪽 마개는 수납시에 공기를 빼고 닫을 용도로 쓰이는듯 합니다.


풋펌프를 사용할땐 위쪽 마개만 열고 사용하면 되지요!




실제 사용시, 압력이 가해졌을때 닫았던 뚜껑이 튀어나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손잡이가 이렇게 뚜껑을 꽉 잡아주게됩니다. 세심하네요.





물이 들어가있더라도 같은 사이즈가 나올것입니다. 팽창시의 사이즈는 지름 약 21.5cm, 높이가 약 44cm가 되네요.


샤워기의 호스 길이는 약 210cm 로 엔간한 성인 남성도 충분히 머리위로 들고 샤워를 할수 있는 길이를 제공합니다.


*사진출처 : nemoequipment.com (아무도 오징어가 샤워하는듯한 제 샤워모습을 보고 싶어하지 않을걸 알기에 퍼왔습니다 ㅋㅋ)


재질은 제조사에서 밝히길, PU 코팅 처리된 폴리에스터, TPU, 네오프렌 튜브. 라고 하는데 뭐가 뭔지 모르니 적어놓고 넘어갑니다. 물이 안샌다는 얘기겠지요. 

소재가 120도부터 녹는다고 하니 온수를 넣어 사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팔팔끓는 너무 뜨거운 물은 무리겠지만, 찬물절반 넣고 버너로 물을 끓여서 깔대기를 이용해서 온수를 넣으면 햇빛없이도 뜨신물 샤워를 할수 있겠네요~


몇일뒤 필드에 나가서 사용을 해보기로 하고 다시 고이 접어넣었습니다.


헬리오의 주용도는 그 이름에서 알수있지만 캠핑에서 샤워를 할때 입니다. 하지만, 팩킹했을때 작은 코펠사이즈로 수납이 가능하고,


물을 11리터나 담아서 이동시킬수 있기때문에, 개수대가 먼곳이나 오지캠핑시 설겆이나, 차량이나 자전거 세차시에도 유용히 사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게다가 해수욕장에선 천원씩 하는 샤워요금을 아낄수도!!


이쯤에서 제조사인 Nemo 에서 제안하는 몇가지 사용법 이미지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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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주 용도는 설겆이와 샤워 입니다. 샤워시에 흙을 밟지않게 나무 발판을 이용하는것이 인상적이네요. 샤워시에 눌러주어야 하는 풋펌프를 나뭇가지나 돌맹이로부터 보호하는 용도로도 쓰이는것 같습니다. 샤워용도로 쓸때엔 물을 받아놓고 뜨거운 햇빛 아래에 두면 물이 뎁혀진다고 합니다만. 얼마나 뎁혀지는지는 써보고 따로 적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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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세차와 애완동물을 씻길때도 쓰는 모습입니다.

*사진출처 : nemoequipment.com



몇일뒤인 주말에 필드로 나갑니다.



접이식 미니밸로인 스트라이다 자전거에 오밀조밀 패킹을 합니다. 단촐해보여도 텐트,매트,타프,침낭,의자,테이블,아이스박스,화로대 등 캠핑에 필요한 대부분이 구성되어있습니다 ^^




저희 부부는 주로 자전거 캠핑을 다니는데요, 헬리오의 무게는 총 667g 이기때문에 부담없이(?) 와이프의 자전거에 카라비너로 달아주었습니다.



오늘의 캠핑장은 서울 노을공원 캠핑장인데요, 서울 시내 캠핑장중 제일 아름다운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이곳에서 헬리오 프레셔 샤워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사이트 구축을 마치고 땀이 조금 났습니다. 평시라면 대충 물티슈로 닦고 말리겠지만! 오늘은 체험단 활동을 하러 나왔으니 헬리오를 들고 샤워실로 향합니다. 그리고.. 샤워기를 놔두고 헬리오를 이용합니다 ㅋㅋ 보시는분들의 안구정화를 위하여 샤워실의 사진은 없습니다.


11리터의 물을 담은  헬리오로 샤워하면서 느낀점은. 호스를 머리위쪽으로 높이 올리면 압력 전달이 잘 되지 않아, 풋펌프를 지속적으로 밟아줘야 했습니다.

제조사에서 밝힌바로는, 5~7분의 안정적인 수압을 제공한다는데, 한번 풋펌프로 공기를 넣어주면 계속해서 나오는줄 알았죠. 오해였습니다.

샤워중에 지속적으로 밟아줘야 계속해서 물이 나왔습니다. 체감상, 3번정도 밟으면 30초정도 안정적으로 나오는것 같습니다.

호스를 낮추어서 사용할때엔 압력전달이 잘 되어서, 풋펌프를 그리 많이 밟지않아도 되었습니다.


제가 샤워할때 물을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머리감고 세수하고, 몸은 물만 끼얹었는데 11리터는 적당한 용량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발을 헹구는데 물이 다 사용되더라구요. 물을 조금씩 아껴가면서 쓰면 한번 채움으로 1회 샤워에 무리가 없는것 같습니다.




샤워를 하고 오는길에 사이트로 물을 채워왔습니다. 11리터의 용량이라 순수 물의 무게는 11kg 정도되겠네요. 개수대가 멀어서 요긴하게 썼습니다.

노을공원 캠핑장은 원래 개수대 시설이 잘 되어있어 굳이 헬리오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긴 하는데요, 리뷰를 위해 캠핑을 나왔으니 꾸역꾸역 사용해봅니다 ㅋㅋ 다시한번 생각해보지만 헬리오는 오지캠핑이나 개수대 시설이 잘 안되어있는곳에서 빛을 발할것 같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H구역은, 전기도 없고, 개수대도 멀리 떨어져있었습니다.

헬리오에 물을 채워와서, 세면볼과 오수를 담을 물통만 준비하면 어디서든 음식준비와 설겆이등 물이 필요한 활동을 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풋펌프를 몇번 밟아주고,



세면볼을 이용하여 설겆이를 한후,



미리 준비한 오수백에 설겆이한 물을 따라 버리면 사이트에 배수시설이 없더라도 물을 쓸수 있습니다.

사용한 오수백은 코베아 멀티크린백인데요, 접어서 가지고 다니다 펴면 6.5리터나 물이 들어가기때문에 개수대가 멀리 있는 상황에서 왔다갔다하는 수고를 많이 덜수 있습니다.



호스가 본체보다 많이 높으면 그만큼의 압력이 더 필요하기때문에 열심히 풋펌프를 밟아가면서 설겆이를 합니다.

낮은 자세에서 본체옆으로 호스를 사용하면 풋펌프질을 많이 하지않아도 됩니다.



설겆이할때 헬리오가 이렇게 유용한데 설겆이 볼을 따로 들고다니는것이 조금 불편합니다.

팩킹 수납백을 통풍이 잘되는 파우치보다는 워시 베이스로 사용할수 있었으면 더욱 편리했을텐데요.




아직 팔고있는건 아닌것 같지만. NEMO에서 2014년에 새로이 '써코 워시 베이슨(Circo Wash Basin)'이라고 설겆이 볼을 출시하는것 같은데요. 아마도 요걸 팔기위해 헬리오 수납백에 방수기능을 빼지 않았나 싶습니다 -_-+

근데 이놈도 정말 물건이네요. 저 이쁜 초록색 하며 ㅠ 바람한번에 지금 사용하는 세면볼보다 훨씬 큰 크기로 커지구요.. 

아마 출시되면 저는 또 지르겠지요..


헬리오 사용을 마치고 집에갈때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사용후 남은 물은 본체 뚜껑을 따고 따라 버리면 끝~ 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힘이 듭니다. 윗 뚜껑으로 남은 물이 모두 나오질 않아요..

제일 좋은 방법은, 윗뚜껑을 따고, 일단 물을 다 따라낸 후, 풋펌프를 이용해 공기를 가득 채웁니다.

그리고 샤워기를 틀어 내부를 들여다보며 고인물이 없게 호스로 모두 흘러가도록 하면서, 공기가 푸슉푸슉 나올때까지 샤워기를 틉니다.

이렇게 하고 집에와서 뚜껑따고 남은 물기를 다 말려주고 수납해두면 됩니다.


이번에 헬리오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다음과 같아요~


장점 : 수납시 가벼운 무게, 충분한 물의 용량, 전원없이도 어디서나 사용가능. 다재다능함. 이쁨. 주목받음. (거 그런건 얼마요?)

단점 : 안정적인 수압을 얻으려면 지속적으로 밟아주어야함. 정리시에 물을 다 빼는데 어려움.

개선안 : 수납백을 설겆이 볼로 사용할수 있는 자비를 베풀라!





이상의 리뷰는 캠핑존의 니모 헬리오 프레셔 샤워 체험단 활동으로 지급받은 제품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저 주는거 아니에요~ 반납해야되요 ㅠㅠ

Posted by 모근원



4월29일날 구입한 날진 물통이 한달도 안되어 깨졌다.




바닥이 처참하게 터져버림. 




깨진 날진 물통.




캠핑가는날 아침이었기에, 결국 얼은 물을 가지고 가지 못했다.


캠핑다녀와서 이리저리 검색해보니 호상사 정품은 깨져도 송료부담으로 A/S를 해준다고 한다.


나는 OK아웃도어닷컴에서 구입. 아 그럼 당연히 수입 정품이겠군! 해서 A/S 문의




내한온도 -40란 말만 보고 구입했더니.. 다시 상품페이지를 자세히 보니까 얼리면 깨질수 있단다..


근데.. 물을 가득 넣고 얼린게 아닌데?




나는 70%정도만 물을 넣고 얼렸다.




더 자세히 찾아보니 물을 가득 넣지않아도 뚜껑을 열고 얼리면,


위에서부터 냉기가 내려와 위쪽부터 물이 얼고, 물이 팽창하면서 아래로만 내려갈수 있기때문에 아래쪽이 터져버린다고 한다.


내한온도 -40도만 믿고 물을 얼리다가 바닥이 터진 OK아웃도어발 날진 물통은 AS가 되지 않으니..


호상사 수입 날진물통을 쓰덩가, 해외직구로 사자.


아마존에서 5불30전이면 사더라.


이번에 미국가면 날진물통이나 잔뜩 사와야겠다.



Posted by 모근원
  1. 헐. 추울때 안깨진다해서 산건데 OTL

    • 호상사 정품을 이용하면 (전 이마트에서 다시 샀습니다.)
      깨져도 교환이 가능합니다. ㅠ
      조금씩 조심히 얼리거나 나중에 각얼음을 넣는수밖에 없겠어요.

  2. 안녕하세요. 오케이몰 고객만족팀장 박일정입니다.^^
    저희 쇼핑몰 이름으로 검색하던 중 우연히 고객님의 블로그를 보게되어 들렀습니다.(실례가 되었다면 미리 사과 드립니다.)

    수통의 물을 얼리시는 과정에서 수통이 깨지는 증상은 날진社에서 사용자 과실로 보기 때문에 저희 쇼핑몰 역시 별도의 교환이나 환불처리를 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호상사에서는 서비스차원에서 교환처리를 해드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서비스 제공으로 인한 리스크를 해결하기 위해 상품의 가격이 올라가게 마련인데 오케이몰은 워낙 최저가에 상품을 제공하다 보니 이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리며, 사용 중 파손이 아닌 처리 가능한 범위에서는 AS를 최대 10년까지 보장해 드리고 있사오니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쇼핑몰 이용에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팀장님. 일단 반갑습니다. 블로그까지 와주시고..

      음.. 지금 오케이몰 가격은 12,500원으로 싸졌네요.
      국내최저가라는것엔 동의합니다.
      제가 구입했을당시엔 오케이아웃도어닷컴에서 14,9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호상사에수 수입한제품을 저는 이마트에서 16,0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1,100원 차이지요.

      천백원 더 주고 깨지면 AS가 가능한 물통과 깨지면 끝인 물통중 어떤걸 구입하는게 더 나은걸까요?

      상품설명에는 -40도 내한성을 자랑한다고만 써있었습니다.

      저말만 보기엔 -20도 되는 냉동실에 넣어도 잘 얼린다고 오해할수 있는 소지입니다.

      그리고... 사용중 파손이 아닌경우 10년 AS라면..
      사용중 파손이 아닌경우가 어떤경우인가요? 초기불량이나 뭐 그런건가요?
      대부분의 AS사항은 사용중 파손이 해당될텐데 말이죠.

      OK아웃도어닷컴이 싼건 잘 알고 있고, 저도 20만원 넘게 물건을 구입해서 쓰고는 있습니다만.. 날진 물통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을수 밖에 없습니다.

      호상사와 마찬가지로 정식세관을 통과한 정식 수입품이라면 비슷한 AS정책을 가져가야하지않을까 싶네요. 가격차이도 얼마 안나는데요.

    • 오케이몰 팀장 댓글을 보고 긁어부스럼 이라고 하는거죠?

    • 오케이몰 팀장 댓글을 보고 긁어부스럼 이라고 하는거죠?

  3. 이 글 보고 호상사걸로 샀습니다. 근데 물통이 똑같은데 뭘보고 호상사건줄 아나요?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4. 고객님의 댓글에 빠른 회신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날진 수통뿐 아니라 오케이몰에서 직수입으로 준비하는 상품들은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기로 유명합니다. ^^ 만약 가격만 최저가이며 다른 서비스가 전혀되지 않는다면 1,000원 2,000원 차이로도 가격경쟁을 벌이는 다른 병행수입 업체와 다를바가 없겠지만, 저희 오케이몰은 5년에서 최대 10년까지 보장하는 AS정책때문에 가격경쟁 그 이상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한 번 인연을 맺으신 분들이 장기 우수고객으로 이용해주시고, 신규 고객 역시도 별다른 마케팅 없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AS란 사용 중 발생하는 각종 과실이나 변형,부속품의 소진 등으로 서비스가 필요할때 지원해 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텐트를 사용하시다가 폴대가 부러지거나 팩을 분실하셨을 경우 폴대와 팩만 추가 구매하실 수 있는 것 등이 해당될 수 있으며, 시계를 사용하시다가 이상이 발견되었거나 배터리를 바꾸고 싶으실때 의뢰해주시면 처리가 가능합니다.
    다른 곳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면서 AS는 국내 공식 수입사의 서비스 내용 그대로 보장되는 것입니다.^^

    외람된 말씀이오나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을 보았을때 물병의 입구까지 얼음이 얼어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수통에 물을 가득담아 얼린 것을 의미하며, 날진 수통 뿐 아니라 다른 브랜드 상품들도 이처럼 얼리실 경우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되오니 물을 얼리실 때에는 꼭 80% 이하로 수량을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호상사에서 개별적인 서비스 정책으로 깨진 수통을 바꿔주는 것을 오케이몰에서도 동일하게 서비스할 수 있을지는 추가 검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고객님께서 구매하실 당시 3+반값 이벤트를 적용받으셔서 7,450원에 구매하셨던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벤트를 해드린 보람도 없이 사용하지 못하시는 상황이 되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다양한 상품들을 많이 구매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이용해 주신다면 보다 다양한 상품들을 국내 최저가격에 만족할만한 서비스로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어느덧 8월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한가위에는 가족 및 친구분들과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드시기 바라며,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답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 먼저. 물병의 입구까지 얼음이 얼어있다는것은 잘못 보신겁니다.
      물통에 물을 가득 채우고 얼리면 깨진다는 상식 정도는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 70% 이하로 얼렸던거구요. 입구쪽은 물이 아니라 성애가 낀것입니다. 왜냐하면 보리차를 얼렸기때문에 얼음부분 색깔이 분명 차이가 나지요.
      저도 다시 확인해보니 3+ 이벤트일때 구입한건 맞네요.
      그런데 7,450원에 구입했다고 AS를 못받는건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AS는 국내 공식 수입사의 서비스 그대로를 보장해드린다고 하셨는데. 요 물통만 봐도 날진 국내 공식 수입사인 호상사와 서비스 내용이 차이가 납니다.

      오케이몰에서 구입한 다른 물건들은 만족하지만, 아니 날진물통 건만 없었으면 모두 만족했겠지만,
      행여나 저의 실수였어도, "국내 공식 수입사의 A/S" 정책과 차이가 나지만 않았다면 이런 포스팅을 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물통 일이년 쓰다가 깨졌으면 그랬구나 했을텐데
      당시엔 3주일. 그것도 실사용 두어번정도 밖에 안된 물통이 이래 되었다는것에 화가 났었던것이 사실이지요.

      어쨋든. 비루한 제 홈페이지까지 오셔서 관심을 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물건 많이 파시길 바랍니다.

  5. 써니님!!
    호상사나 오케이몰 모두 자신들의 판매이력을 토대로 교환 또는 환불 및 수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구매하신 상품을 호상사로 전화하시어 교환 이나 수리를 요청하신다 해도 구매 내역이 확인되지 않으면 처리 받으실 수 없듯이 오케이몰 역시 저희 쇼핑몰의 구매 내역이 확인되지 않으면 처리해 드릴 수 없사오니 참고하여 주십시오.^^

  6. 날진직구 2014.12.17 02:09

    돌아다니다 들어왔습니다.
    as를 차라리 없다고 하지
    참 대응이 거지같내요

  7. 오케이몰 대응이 무척이나 우습네요 ㅎㅎㅎ 블로그 까지 찾아들어와서 댓글달고. 거기다 댓글 내용이 가관이네요. ㅋㅋㅋㅋ 10년동안 고작 1천원 정도 싸게산 오케이몰 날진물통에서 a/s를 받을만한 고장이 뭐가 난다고 팀장까지 들어와 10년을 강조하고 나가는지... 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8. 오케이몰 대응이 무척이나 우습네요 ㅎㅎㅎ 블로그 까지 찾아들어와서 댓글달고. 거기다 댓글 내용이 가관이네요. ㅋㅋㅋㅋ 10년동안 고작 1천원 정도 싸게산 오케이몰 날진물통에서 a/s를 받을만한 고장이 뭐가 난다고 팀장까지 들어와 10년을 강조하고 나가는지... 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9. 어휴... 좀 적당히들 해야지... 이러니 한국에선 장사하기가 힘들어요 ㅋㅋ

  10. 어휴... 좀 적당히들 해야지... 이러니 한국에선 장사하기가 힘들어요 ㅋㅋ

  11. 날친다 2022.07.17 07:14

    저도 몇일전 얼음얼리다 밑둥이 터져버렸어요..한동안 얼려도 괜찮았는데 이번에 이렇게되었네요.등산하는 산벗들에게 엄청 홍보했었는데./// 제가 보기엔 첨에 안터지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오래되면 얼음얼리때 밑둥이 터지는듯합니다.절대 얼음 얼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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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자전거 캠핑 여행기 #1 - 통영

통영 자전거 캠핑 여행기 #2 - 욕지도

통영 자전거 캠핑 여행기 #3 - 일출



세번째 이야기 시작~




통영 자전거 캠핑 여행기 #1 - 통영

통영 자전거 캠핑 여행기 #2 - 욕지도

통영 자전거 캠핑 여행기 #3 - 일출


Posted by 모근원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5.08 12:41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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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자전거 캠핑 여행기 #1 - 통영

통영 자전거 캠핑 여행기 #2 - 욕지도

통영 자전거 캠핑 여행기 #3 - 일출



두번째 이야기 시작~





통영 자전거 캠핑 여행기 #1 - 통영

통영 자전거 캠핑 여행기 #2 - 욕지도

통영 자전거 캠핑 여행기 #3 - 일출

Posted by 모근원
  1. 저도 블러그 해보고 ㅅㅍ은데 초대창인가 받고 ㅅㅍ어요 joywingsin@naver.com

  2. 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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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자전거 캠핑 여행기 #1 - 통영

통영 자전거 캠핑 여행기 #2 - 욕지도

통영 자전거 캠핑 여행기 #3 - 일출



안녕하세요. 모근원입니다. 저번 율리교 캠핑 이후 또 껀수가 없나 지켜보던중, 5월 연휴에는 통영-거제도를 자전거로 여행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내려가는 기차안에서 찾아보니,  거제도는 자전거로 여행하기에 안좋은 조건이라고 하네요. 오르막 내리막이 무지하게 많아서 자전거로는 고행 of the 고행이라고 합니다 ㅠ 그래서 거제도를 바로 캔슬하고 욕지도를 가기로 했습니다. 미리 숙소를 예약해둔것이 아니라 바로 일정을 유동적으로 변경할수 있는것이 자전거 캠핑의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전날 미리 싸둔 짐을 챙겨들고 집을 나서면서 한컷 찍었습니다. 아침 7시10분 서울역에서 내려가는 KTX라 서둘러야 했습니다. 전에 한번 해봤다고 노하우가 쌓여서 이젠 짐 챙기는데도 속도가 붙네요.  건대입구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며 한컷 찍습니다.  일요일이라서 첫칸과 마지막칸에 자전거 탑승이 가능합니다. 스트라이다는 접이식 자전거라 접으면 아무때라도 탑승이 가능하겠지만, 짐을 풀렀다가 묶었다가 하는것이 귀찮아 그대로 태우고 갑니다. 와이프의 미니 스트라이다에는 텐트,2인용 침낭,매트2개가 패킹됩니다. 제 스트라이다에는 나머지 짐이 페니어 2개에 나뉘어 실리게 됩니다.  KTX인증에요~ 오우! 시속 292km!  이제 도착할때까지 한잠 자야겠네요.  기차의 객차 중간에 화물을 넣을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화물칸에 스트라이다를 접어서 놓고 이번에 장만한 락알람으로 묶어 두었습니다. 줄이 끊어지면 소리가 나는 케이블인데 길이조정이 되어서 이번 여행에서 유용히 쓰였습니다.  마산역에 도착했습니다. 이번여행에서 제일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거 그런 자전거는 얼마요?’ 라는 말이었어요 ㅠ 특이하게 생기긴 했는지 많은 분들이 물어보셨네요.  마산역에서 통영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마산 남부터미널로 자전거로 이동했습니다. 6.08km 로 간단한 거리지만 자전거 도로가 아니라서 조금 신경쓰였습니다.  동대문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고 서울역에서 내려, 마산으로 가는 KTX를 탑승합니다. 이땐 워낙 경황이 없이 움직여서 찍은 사진이 없네요. 기차에 타고 나서 짐은 머리맡의 짐칸에 적재합니다.



* 오미사 꿀빵집은 두집이 같은집이라고 합니다. 첫번째가 원조라고 하시네요 - 클리앙 겨울향기님


통영 자전거 캠핑 여행기 #1 - 통영

통영 자전거 캠핑 여행기 #2 - 욕지도

통영 자전거 캠핑 여행기 #3 - 일출

Posted by 모근원
  1. 스트라이다로 여행중인데요 백팩을 무거운 것을 메고 있는데... 님께서 하신것 처럼 뒤 짐받이에 파란색 가방을 어떻게 다는지 궁금해 여쭤봅니다. 리어랙을 바꾸고 오르트립 가방을 다신것 같은데... 좌표좀 부탁드립니다... ^^

    • 미니는 리어랙을 바꿧고 5.1은 알루미늄 리어랙 그대로입니다.
      가방은 오르트립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좌표는 저도 중고로 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