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mohome.com :: 괴발자 모근원

유럽형 테마파크.. 라고는 하지만 특이한 쇼핑몰이었던 아오미역의 비너스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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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쇼핑몰로. 저 천장이 시각에 따라 색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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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거리를 재현해 놓은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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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로마에 온듯한 기분도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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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메가웹의 연장선인 '오래된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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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의 오래된 차량들을 비너스 포트 안에 전시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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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끝내주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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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잠시 이탈리아 분위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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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스카이라인 G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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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해가 질 시각에 비너스 포트에도 노을이 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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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빅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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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이근처는 "빅" 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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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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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빅사이트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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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시티안에는 가게 홍보를 위한 일명 "찌라시 로봇"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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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4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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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우리 루피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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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의 전설. 소년 점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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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롤모델 -_-; 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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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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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불타올랐었던 슬램덩크. 2편은 언제 나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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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의 야경을 기다리며 저녁은 한껏 분위기 내기로.
이렇게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이는 아쿠아 시티의 한 레스토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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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무리 비싼걸 먹어도 혼자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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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시티 옆의 다이바쇼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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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특이하게도 스피커에서 홍콩 길거리의 소음이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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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홍콩에 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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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만큼은 순간 끝내줬다.
다음 여행은 홍콩으로 결정났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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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도 먹고 홍콩도 찍었으니 오다이바 야경 찍으러 고고싱.
첫 목표, 자유의 여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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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멋지다는 레인보우 브릿지의 야경. 인데 내가 찍으니 안 멋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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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떠있는 배에선 박수소리와 술취한 노랫소리가 흥겹게 흘러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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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TV 빌딩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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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관람차를 찍을 포인트를 놓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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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젠 호텔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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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김없이 그날의 야식.


Nikon D70s / 18-55mm 1:3.5-5.6 / JPG HIGH / `08.7.13
Posted by 모근원
이날은 야경을 찍기위해 평소와 다르게 움직였다.
피곤도 상당히 누적되어 있었고, 오전에 지유가오카에서 사진을 찍고
낮잠을 잔 후에 야경을 찍으러 돌아다니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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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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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지유가오카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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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을 건너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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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옆에 있는 도넛 플랜트 뉴욕시티. 일본에도 있는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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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가오카는 고급주택가와 럭셔리한 상점들이 모여있는곳으로 한국의 청담동이라 불리우는 곳.
'오죠사마' 라고 불리우는 이들을 위한 고급문화가 집결되어있는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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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부티끄들도 여러군데서 볼수 있었다. 유럽에 온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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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타.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표방한 쇼핑 장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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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우안. 전통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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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한 테니스용품점의 센스있는 익스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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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먹은 오야코동. 너무 달아서 내 입맛에는 맞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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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러 호텔로 돌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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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고 일어나. 야경 출사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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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저녁에 일어나자마자 간곳은 신주쿠의 전통 라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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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의 나마비루 (생맥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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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제일 감동했던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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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먹었던 일본 음식중에 제일 맛있었다.
그런데 라면 이름을 모른다. 대충 메뉴보면서 이거로 달라고 했기때문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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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챙겨먹고 신주쿠의 야경을 담으러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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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가부키쵸의 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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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사잔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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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키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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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 보는것과 비슷한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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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역 동쪽 출구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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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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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의 야경.
물론 올라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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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돌아와 그날의 야식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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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과 꽃게랑의 절묘한 조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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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의 맛도 꽤나 근사했다.
일본에서 먹는 맥주맛은 캔맥주건 생맥주건 하우스맥주건 실망시키는 법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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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카-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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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테레비젼에 소프트뱅크 모델로 많이 나오던데. 이 흑인의 정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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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가 하고있었다. 야식먹다가 그대로 쓰러져 취침.



Nikon D70s / 18-55mm 1:3.5-5.6 / JPG HIGH / `08.7.12
Posted by 모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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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완전 빠져버렸습니다 ㅠ_ㅠd

늦바람이 무섭다더니 1화부터 보기시작해서 2주만에 213화 돌파.

하루에 4시간 이상씩은 꼭꼭 보고있는것 같네요 ㅠ

그중 1기 오프닝 곡인 We are 입니다. 들을수록 흥겹네요 ^^;


Posted by 모근원